광고 담당자들은 하나같이 ‘모델에만 의존하는 CF’는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톱모델에게만 의존하다보니 개런티가 자연스레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 금강기획 이상경 대리는 “어떠한 컨셉트를 가지고 고객에게 접근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좋은 사례로 ‘002데이콤 달리는 전원주편’을 꼽기도 했다. 당시 전원주가 이 CF에 캐스팅됐을 때 언론에서는 모두들 ‘의외의 캐스팅’이라고 평했었는데 결과는 예상 밖의 히트를 쳤다. 이상경 대리는 “전원주씨가 주요분야인 통신업계 CF에 출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CF다. 그 아무도 생각하기 힘들었던 컨셉트를 가지고 매우 적절하게 고객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신인 모델들을 기용한 CF들 또한 광고업계에서는 좋은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아중 공현주 이기용 박혜원 등은 CF를 통해 이름을 얻고, 배우와 MC 등의 분야에까지 진출했다. 오히려 빅모델을 내세워 실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광고주들 입장에서도 신인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예상외의 스캔들이 터질 위험이 적다는 면에서도 신인모델들이 대접받고 있다.
‘발상의 전환’ 열 스타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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