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자 모니터링은 해당 이탈자가 고열 등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등 전파 가능성이 낮아 접촉자 등에 대한 감염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예상되나 메르스 확산 우려 및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사례의 경우 질병관리본부의 능동감시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인천시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 조치로 이탈자의 격리가 해제되는 6월 13일까지 이들 접촉자들에 대한 자체 능동감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해당 대학 학생 및 교직원 2000여 명에게는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배부했으며 대학 강의실 전체에 대해서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향후 발열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단독] 성남시 도촌야탑역 신설 ‘골든타임’ 이미 지났나
온라인 기사 ( 2026.10.06 14:59:55 )
-
[단독] 타지 업체 전입 뒤 잇단 수주…이천 ‘지역 제한 입찰’ 허점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8.24 15:38:53 )
-
[단독] 전국 돌며 본점 55차례 옮겼다…이천 나무병원 3곳 ‘메뚜기 업체’ 의혹
온라인 기사 ( 2026.09.03 15:17: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