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는 지난 3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만의 ‘완소 짬뽕’ 노하우를 선보였다.
이 방송에서 그는 면을 삶은 후 찬물과 뜨거운 물에 담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맛 본 배우 이규한은 “이건 말이 안 된다”며 극찬했다. 또 MC 김성주는 “맛의 깊이가 수심 300m”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는 이연복, 샘킴, 최현석 등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출연했다.
[이수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