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 자금지원은 메르스 여파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80억 원을 지원한 후에 남은 40억 원을 조기집행하고, 추가로 80억 원을 확대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과 상시종업원 5인 미만(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업체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고 3천만 원 이내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일시상환 중 선택 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2.83%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신청 접수는 부산경제진흥원(원스톱기업지원센터)에서 일괄 실시되며, 오는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접수 관련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신용보증재단으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시, 구·군 및 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자금 긴급 지원’이 메르스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경기불황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 해소에 주력...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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