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요즘 성형기술이 최첨단으로 발달되었다고 하더라도 역시 무리한 수술은 부작용을 낳게 마련이죠. 한동안 콧등이 내려앉는 부작용에 시달렸던 A는 최근 또 다른 부위에 ‘요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A는 나이가 들어 다소 처진 양쪽 광대뼈 아래의 볼살을 ‘업’시키는 수술을 받았는데, ‘특수실’을 이용해 위로 잡아당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실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볼 속에서 여기저기로 옮겨 다닌다고 하네요.
성형후유증 때문인지 A는 극중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게 진한 화장을 하고 있어 TV화면을 통해서 보기에도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일각에서는 그가 인터뷰를 잘 안하는 것이 성형부작용 때문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연기자가 연기만 잘하면 그만이겠습니다만, 연예인들의 성형수술과 관련된 뒷얘기는 언제나 관심을 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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