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수산산업 창업·투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내 우수 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유망기업 발굴해 수산에 특화된 창업·기업교육, 마케팅을 지원하고 수산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지난 2월 24일 해양수산부는 제주도와 부산시를 올해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를 통해 3년간 총 60억 원(국비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산의 전통 주력산업인 수산산업의 미래산업화, 수산산업의 부가가치 증진 및 전후방연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소비자 및 시장지향형 새로운 수산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비 10억 원이 교부됨에 따라 사업 추진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사업 프로그램별로 7월~8월 중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사업자 선정 후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지원대상은 수산가공, 수산식품, 수산기자재, 조구산업 등 수산업 전후방 관련 연관 산업이며, 기업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7단계(창업→R&D→제품개발→브랜드 개발→국내 판매→수출→스타기업 발굴) 17개 세부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국비 30억 원 중 올해 10억 원 교부받아 사업 본격 추진...7월∼8월중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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