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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대회 출신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하던 E 씨와 친했지만 결국 뜨질 못하고 연예계를 떠나면서 소식이 끊겼다”는 박 씨는 “최근 다른 사람을 통해 E 씨 근황을 들었는데 후배 여자 연예인들의 성매매 채홍사로 활동 중이었다”고 얘기한다.
유형은 A 씨와 비슷했다. 역시 유흥업소와 연계돼 있으며 대상도 비 스타급 여자 연예인이었다. 안타까운 사실은 E 씨 역시 연예계에서 활동할 당시 성매매를 통해 생활비를 벌었다는 부분이다. “당시 뜨고 싶은 열망이 대단했던 E 씨는 조금이라도 더 연예계에서 버티기 위해 하는 수 없이 그런 일을 해야 했다”는 박 씨는 “이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하며 힘겨워하곤 했는데 결국 채홍사가 됐다니 정말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신민섭 기자 ksiman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