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해 보이는 연예인이지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을 접하고 있는 매니저 입장에서는 때론 연예인이 딱해 보일 때도 있을 것이다. 과연 언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실질적인 소년(소녀) 가장으로 겪는 경제적인 문제점’을 손꼽은 매니저가 9명으로 가장 많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부모나 친척들의 문제로 고민할 때 딱해 보인다는 매니저도 6명이었다. 가족과 관련된 사안에 대답한 이가 총 15명인 셈이다. 연예인들이 실제로 가족 등 개인적인 문제로 고민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스캔들(또는 루머)로 힘겨워할 때 안쓰러워 보인다고 답변한 매니저도 8명이나 됐다. 또 6명의 매니저는 연예인이 바쁜 스케줄로 힘겨워할 때 딱해 보였다고 얘기했다. 2~3시간밖에 자지 못하고 다시 촬영에 임하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얘기한 매니저도 있었다. 이밖에 사생활이 없는 현실(4명)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반면 위에 해당되는 연예인의 고민이라는 것이 모두 행복한 고민일 뿐이라고 일축한 매니저도 있었다.
신민섭 기자 ksimany@ilyo.co.kr
피붙이가 ‘애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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