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케이웨이 매장은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켓우의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케이웨이는 우의 전문 브랜드로 남녀노소 모두 착용할 수 있다.
이번 포켓우의는 착용 후 주머니를 밖으로 꺼내 그 속에 우의를 접어 넣으면 작은 파우치로 변신,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났을 때에도 비를 피할 수 있다.
평소 파우치로 사이즈로 가방 안에 넣어 소지하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가격은 10만 원대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