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중국 영화 <쌍생영> 홍보를 위해 중국 광저우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한 차예련은 이 날 빼어난 몸매에 걸맞은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 : 차예련 인스타그램
이날 차예련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숏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블랙앤 화이트 패션을 연출하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어떤 스타일의 옷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심플한 실루엣의 카키백로 도회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차예련은 한국 영화 <퇴마: 무녀굴>과 중국 영화 <쌍생영>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두 영화는 오늘 20일 동시 개봉 예정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