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다니는 교회는 대부분 대형 교회다. 이들은 몇 만 명의 교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연예인들은 많은 이목을 피해 ‘교회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예배 후 집으로 돌아가기 바쁜 연예인들이 어떻게 교회에서 예쁜 사랑을 키우는 걸까.
교회 관계자들은 “일부 교회들은 연예인들을 위한 예배시간을 갖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이들을 배려해 따로 예배시간이 마련돼 있다는 것. 덕분에 활동하면서 몰랐던 이들과 친분을 쌓게 되고 일정한 시간 만나다보니 정이 든다는 내용이었다.
교회의 전도 성향 때문에 인연을 맺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실제 명세빈은 손태영을 도곡동의 한 교회로 데려오면서 연예인 부부를 탄생시켰다. 손태영 언니 손혜임 씨가 손태영을 따라 교회를 옮기면서 그간 교회를 다니고 있던 이루마와 만나게 된 것. 명세빈 본인도 교회 전도사의 소개로 강호성 씨를 만나는가 하면, 여의도의 한 교회를 다니고 있는 노총각 박수홍을 위해서는 많은 교인들이 중매를 자처하고 나서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한다.
홍재현 객원기자 hong927@ilyo.co.kr
동료·교인끼리 사랑의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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