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한·중·일 주요 항구 도시들 간 경제협력과 투자촉진을 위해 2004년 11월 발족했다. 인천시와 부산시 및 울산시를 포함해 한·중·일 총 11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해 있으며 각 도시 시장과 경제인 대표가 참석하는 총회를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국은 인천시, 부산시, 울산시, 중국은 옌타이시, 다롄시, 칭다오시, 텐진시, 일본은 후쿠오카시, 기타큐슈시, 구마모토시, 시모노세키시 등이 회원도시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미래지향적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회원도시 간 투자촉진전략’이라는 공통주제로 회원도시 대표 22명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총회 후에는 3개국 11개 도시의 건전한 발전과 무역·투자유치의 편리화, 관광 및 환경 협력 강화 등을 담은 ‘옌타이 선언문’을 발표한다.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출장기간 동안 ‘제5회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에 참석해 ‘한·중·일의 허브 도시 인천, 함께 성장하는 OEAED’라는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 도시의 시장 및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대상으로 동아시아 발전의 구심력이 되는 인천의 투자 전략과 잠재력 및 가능성을 적극 피력해 중국과 일본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텐진시 부비서장과 일본 기타큐슈시 시장을 만나 개별 회담을 갖고 우호 교류와 경제협력 등에 대한 상호 관계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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