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2015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이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광주시와 KBC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2015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은 주월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수상했다. ‘밝은동네’ 으뜸상은 계림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버금상에는 양3동 복지협의체가 뽑혔다. 또 ‘좋은이웃’ 으뜸상은 동구 지원2동 김재림씨, 버금상은 북구 동림동 강신자씨가 각각 받았다.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