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프리미엄 패딩의 대표주자 ‘무스너클’을 매장 1층에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최근 캐나다 브랜드는 프리미엄 패딩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특수성인 우수한 보온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캐나다 3대 패딩브랜드 중 하나인 무스너클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무스너클은 지난 2013년 한국에 최초 런칭됐다. 극한 환경에서도 체온 유지할 수 있는 실용성과 부피감이 있는 겨울 패딩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쉬함을 돋보이게 표현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무스너클 매장은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폭스 퍼(fur) 핸드폰 케이스를 한전수량으로 증정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