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 to Weighing(계체하러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추성훈의 등을 비추고 있다. 특히 추성훈의 등은 구릿빛 피부와 엄청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는 추성훈이 UFC 서울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몸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추성훈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시행된 계체량 측정에서 170파운드(77.11kg)를 기록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28일 UFC 서울에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와 맞붙는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