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체험행사…200명 선착순 모집
초가 옆 농경문화체험관 일원에서 박물관이 미리 준비한 재료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새알심(단자)을 빚어 팥죽을 쑤어 맛을 보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한다.
부대행사로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19일까지 참가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는 전화(061-462-2796~9)나 누리집(http:/www.jam.go.kr)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신청자 성명, 참가자 수, 연락처 등을 알려주면 되고, 체험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 )
-
임실군 비료생산업 등록·관리부실…환경오염 원인 제공
온라인 기사 ( 2022.01.20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