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16년 새해도 경기위축으로 어려움이 많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6년도 서울시 시무식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난타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 2016년도 서울시 시무식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앞줄 가운데)
▲ 2016년도 서울시 시무식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서울시구청장협의회를 대표하여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