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 의원(사진=트위터)
신기남입니다. 저는 강서구민 여러분에게 20대 총선을 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반드시 이뤄내고 아름답게 제 정치 인생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17년 대선에서 반드시 앞장서서 야권 통합을 이뤄내서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 강서구의 숙원 사업인 서부권 광역철도사업을 조기 착공시켜 그동안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저는 총선을 불과 2개월 남긴 이 중요한 시기에 더욱 자유로운 입장에서 야권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김임수 온라인 기자 ims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