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남경원 기자] 대구 중구청은 오는 19일 오후 구청에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을 갖고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2010년 지역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정책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자 ‘여성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했다.
또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우리동네 지킴이 ‘행복수호대’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한 ‘1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됐다.
앞으로 추진될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은 ▲동별 여성리더학교 ▲여성창업지원센터 ▲여성친화기업 발굴 및 지원 ▲공동육아 나눔터 프로그램 ▲여성선각자 벽화거리 조성 등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중구만의 특화된 사업이다.
윤순영 청장은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여성친화도시의 정체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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