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신항만과 KTX권역(해안권역과 KTX를 포함한 흥해읍 권역) 발전전략으로 신항만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강소기업 유치, 환동해 해양관광허브 조성, 대학병원 및 소아아동병원 유치, 국립대학 유치 등을 통해 포항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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