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이 내년 시즌 이적할지, 만약 이적한다면 어떤 포수와 호흡을 맞추는 게 좋을지 역술로 서재응의 ‘앞날’을 예상해봤다.
남덕역학연구소의 남덕 원장(60)은 우선 77년 5월24일생인 서재응에게 내년 이동수가 있음을 밝혔다. 남 원장은 올해도 이적이 가능할 수 있었으나 올해 팀을 옮겼을 경우 자신이 원하는 팀이 아니며, 내년에 새 둥지를 틀어야 폭발적인 활약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트레이드설이 제기된 팀들의 주력 포수들과의 궁합에서는 디트로이트의 이반 로드리게스(71년 11월30일생)가 가장 좋다는 평. 남덕 원장은 “서재응과 이반 로드리게스는 서로 기가 잘 맞는다. 서재응이 실수 하더라도 로드리게스가 모든 것을 감싸줄 최상의 궁합이다”며 “만약 팀을 옮기게 된다면 역술상 디트로이트가 가장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궁합이 잘 맞는 포수는 서재응이 가장 선호하는 팀인 샌프란시스코의 마이크 매스니(70년 9월22일생). 일단 서재응의 선호도와 역술적인 궁합이 잘 맞아떨어진다.
한편 올 시즌 ‘찰떡궁합’의 면모를 과시하는 같은 팀 뉴욕 메츠의 라몬 카스트로(76년 3월1일생)의 경우, 궁합을 살펴본 6명의 포수 중 세 번째로 좋은 궁합이 나왔다고. 남덕 원장은 “내년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운을 타고났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포수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 시즌 서재응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최혁진 프리랜서
내년 시즌 확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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