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지사와 김영배 도의장이 신진국 전자부품연구원 나노연구센터장에게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ilyo66@ilyo.co.kr
[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8일 접견실에서 신진국(47) 전자부품연구원 나노연구센터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줬다.
전북도는 경남 사천 출신인 신진국 센터장이 전주에 있는 나노연구센터가 전북의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선행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노력한 공로 등이 커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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