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우수한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헬스케어 체험관’을 운영하고 의료기기 허가‧심사 등에 대한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손문기 차장은 이날 “앞으로도 의료기기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
이천, 탄핵 시위 집회 ‘이천시민 촛불 문화제’ 열려
온라인 기사 ( 2024.12.11 22:25 )
-
7개 자치단체장, 서울역~당정역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결의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43 )
-
김동연, ‘경기남부광역철도’ 이중삼중 안전장치 마련했다
온라인 기사 ( 2024.12.11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