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문화재청 주관의 ‘2016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 10선에 대구시 중구의 ‘근대로의 밤 7야로(夜路) 시간여행’이 선정됐다.
22일 중구청에 따르면 ‘근대로의 밤 7야로 시간여행’은 동산 선교사주택에서 계산성당-이상화·서상돈고택-약령시한의학박물관-향촌문화관-선화당, 징청각 일대를 야간에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192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와 문화재, 주막 등 각종 공연과 추억의 음식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윤순영 청장은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부터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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