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국 관광객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입국해 수원에서 이틀간 머무르는 동안 광장무 경연, 난타, 한국무용 등 한국 동아리공연을 관람했다. 한중 중장년층 여성들의 상호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중국 참여자들에게 귀국 후 수원 화성을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며 기념품과 함께 수원화성 홍보 위원으로 영예증서를 수여했다.
한중 광장무 문화교류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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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광장무 문화교류 행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