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임수경)은 21일 소프트웨어(SW)공제조합과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자금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한 협약으로, SW 특화펀드 운용사업을 전개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되도록 3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 <한전KDN 제공>ilyo66@ilyo.co.kr
[나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한전KDN(대표 임수경)은 21일 소프트웨어(SW)공제조합과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자금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한 협약으로, SW 특화펀드 운용사업을 전개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되도록 3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은 한전KDN등록업체에 △자금대여 및 이행보증 한도 증액 △보증수수료 10%~30% 추가할인 △연대보증 입보 면제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한전KDN은 전력산업의 중추신경 역할을 하는 전력 ICT분야 선두주자로서 지난 24년 동안 중소 SW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14년 말 전남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후에는 본사 사옥에 상생협력관을 설치, 중소기업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사무실을 제공해 중소 SW기업의 나주혁신도시 이전을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나주로 이전한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방의 우수 ICT인재를 발굴, 육성하고자 지역 6개 대학과 연구개발(R&D), 인재양성 협력 상호협력(MOU)를 체결했다.
지역 학생 대상 에너지ICT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현장실습기회와 전력ICT분야 8개 교육과정을 개설, 중소기업 지원과 동방성장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2015년 동반성장 시책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자금지원 협약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인 SW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아울러 한전KDN과 중소 SW사업자가 서로 윈윈하면서 동반자적인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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