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중등학교 209개 통학로 주변 어린이놀이터, 공사장 등 시설물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5월6일까지 안전점검을 한다.
시는 시설 상태 및 환경, 통학로 주변 공사장에 대한 자재 적치 및 설치에 따른 안전 여부, 불법 도로점용에 따른 통행자 위험 여부, 공사차량 출입에 따른 안전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 교육청 등과 협의해 대상 시설물 개선조치와 관리체계 등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문용운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생활환경 안전점검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209개 통학로 주변 공사장․놀이터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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