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5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부엉이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선보인다.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최근 북유럽풍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인테리어 소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부엉이는 작지만 의미 있는 소품으로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내는 북유럽 리빙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5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부엉이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선보인다.
부엉이 주물종 1만2천원, 벽시계 3만9천원부터, 액세서리 함 8만9천원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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