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최인수 초대전 오픈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은 24일 최인수 작가, 남성희 총장,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 오생근 서울대 명예교수 등 내·외빈 및 대학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인수 초대전 (Time of the Beginning)’오픈식을 거행했다. 국내 대표적인 조각가 최인수 초대전은 내달 25일까지 계속되며(월요일 휴관) 인당뮤지엄 5개 전시실에 설치 및 조각 35점과 드로잉 20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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