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EXID 하니가 단발머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니는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괜찮다”며 “머리도 빨리빨리 감고, 빨리빨리 말리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전까지 고수했던 긴머리를 훌쩍 자른 단발머리를 공개했다.
하니는 그동안 활동하면서 항상 긴 웨이브 머리를 선보여 왔다. 때문에 하니의 헤어스타일 변신에 팬들은 “기대된대”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1일 첫 정규 앨범을 공개했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