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장마철을 앞두고 김해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비에 따른 피해 예방과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공동주택 건설공사현장 점검에 나선다.
20일부터 29일까지 진영 일신건영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불이행 시 관계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및 인근 건축물 피해 가능여부 ▲방재장비 및 자재확보․보관 현황 ▲위기관리 현장매뉴얼 작성 및 준수여부․비상연락망 등 확인 ▲인명피해 취약요인 사전대비 상태 ▲공사장 크레인 등 장비 및 자재관리 철저 ▲절개지 배수로 점검 등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에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현장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실 공사도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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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대비에 따른 피해 예방과 부실공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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