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일요신문]박희범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코레일인재개발원과 함께 ‘여름방학 어린이 철도학교’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철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철도에 대한 미래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이번 철도학교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철도학교는 의왕 철도특구 지역내 소재하는 덕성초교와 부곡초교 3∼5학년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 학생들은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철도박물관, 의왕레일바이크에서 체험위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열차를 조작해보는 철도 모의운전 시뮬레이터 체험과 갑작스런 사고에 대처 할 수 있는 철도안전체험은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전국 유일의 호수를 순환하는 의왕레일바이크를 직접 탑승하는 등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철도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의왕시 한 관계자는 “어린이 철도학교는 어린이들이 철도를 직접 체험해보고 느끼며, 미래 기관사의 꿈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철도 체험학습 기회를 늘려 미래 철도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성초, 부곡초 3~5학년 50여 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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