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일요신문] 임병섭 김재원 기자 = 울릉비행장 건설을 위한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19일 부산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울릉비행장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PQ(사전입찰심사제도)에 유신,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 포스코엔지니어링 등이 주관사로 이뤄진 4개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항공청은 신청한 컨소시엄사들을 대상으로 재무상태와 기술수준, 시공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1월 말께 설계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항공청은 울릉비행장 건설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모두 업체에게 맡기는 턴키방식으로 입찰을 실시했으나 5월과 6월 등 2차례에 걸쳐 공사비 증가 등의 이유로 유찰돼 8월 기본설계를 분리 발주하기로 공고한 바 있다.
한편 울릉비행장은 570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활주로 1200m의 소형 공항으로 조성해 50인승 이하의 비행기들로 운영될 계획이다.
ilyodg@ilyo.co.kr
유신,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 포스코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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