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한국은 짜릿한 레포츠의 나라다.
특히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스쿠버다이빙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수심 깊이 들어가 투명한 바다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인기 만점이다.
여유롭게 헤엄치는 바다생물들과 놀랍도록 신비롭게 펼쳐진 바다 속 풍경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스쿠버다이빙을 도전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다양한 스쿠버다이빙 마스터링 전과정교육을 비롯해 프리랜서강사들을 위한 교육강의실 렌탈과 폭넓은 장비렌탈로 각광받고 있는 ‘토탈다이브 200Bar(TotalDive 200Bar)’는 다이버들이 먼저 알아보는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로 단연 인기 높은 곳이다.
최신 시설 및 교육실 렌탈서비스를 구비한데다 장비렌탈도 얼마든지 가능해,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우수한 시설과 눈으로 직접 보고 렌탈 혹은 구매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특히 안전과 직면한 장비의 경우 불필요한 중복 구매 등의 실수를 줄이기위해 센터에서 스킨장비, 스쿠버장비, 다이빙의류, 다이빙 악세서리, 일반의류 등의 우수 상품을 선정하고 추후 AS까지 관리해 만족도가 우수하다.
이는 안전 또 안전에 기반한 교육프로그램도 마찬가지. 각자의 실력 및 목표에 따라 희망하는 수중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오픈워터다이버 과정, 어드밴스드 오픈워터다이버 과정, 레스큐 다이버 과정, 다이브마스터 과정, 인스트럭터 (강사) 과정 등을 폭넓게 교육하고 있다.
물론 교육이 아닌 관광으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투어상품도 단연 제 격.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고려해 매주 수영장교육 혹은 국내투어가 진행되고 더불어 매월 해외투어가 가능해 폭넓은 투어선택도 가능하다.
덕분에 서울다이빙학원, 강동스쿠버다이빙학원 등으로 탄탄한 입소문을 얻었으나, 많은이들이 겪었던 온라인 소통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다.
또한 스쿠버팀 ‘DIVE TEAM 200BAR’는 일반 동호회 개념이 아닌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스쿠버팀으로써 혁신적이고 시스템적인 다이빙을 목표로 레크레이션다이빙 및 테크니컬다이빙까지, 스쿠버다이빙을 총망라한 이론부터 각종 수중 스킬 등을 함께 공유해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한편,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다이빙단체, 전문강사, 장비도소매업체 및 리조트 등과 상생 및 강력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작은 부족함도 없도록 상시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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