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경기도는14~24일 9일간 이천시청 대강당에서 이천시를 대상으로 2016 정기 컨설팅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시정 전반에 대한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도는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 각종 시책 예산낭비 여부 등을 감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로 인한 주민피해 사례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복지‧교통‧도시건축 등 도민 고충민원 해소 분야도 꼼꼼하게 살필 방침이다.
인허가 처리과정에서의 규제개혁 저해 사항을 점검해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이천시 전 직원에게 감사기간 중 업무처리 과실 등을 자진 신고하는 경우 문책의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심사 제도’에 대한 서한문을 발송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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