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6일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평가’ 복지전달체계개편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자치단체가 지난 한 해 동안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추진 ‘읍면동 복지 허브화’에 대한 집중 평가이다.
복지전달체계개편, 복지재정효율화 등 총3개 분야 10개 부문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보건복지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최종 확정했다.
달서구는 맞춤형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특히 달서구는 희망복지지원단 출범 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복지전달체계 개편 노력·지원, 지역복지사업사업 읍·면·동 인적안전망 강화부문 등에서 큰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 맞춤형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부문에서 대상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됐다.
이태훈 청장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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