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정승호 기자 = 경기도의회 창업발전포럼(회장 김정영 의원)은 16일 연구용역인 ‘경기도 내 성공 소상공 창업사업자 발굴·분석을 통한 사업 확산 및 지속가능성 방안 모색’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 용역은 국내외 창업관련 사례를 조사하고 전문가 조사를 통해 소상공 창업기업 발굴과 소상공인의 사업 확산 방안을 통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용역의 결과로 규모화, 다각화, 명품화 및 맞춤화, 공동화 및 협업화, 신세대화 및 가업승계의 소상공인의 성장 방향이 5가지 제시됐다.
창업발전포럼 회장 김정영 의원(새누리당, 의정부1)은 “창업 이후 3년 시점에서 폐업율이 50%에 달한다. 소상공인의 핵심역량 파악과 장기적 전략수립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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