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9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청와대 방향 행진에서 박 대통령과 최순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풍자하는 구치소 수감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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