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4일부터 7일까지 대구 일대를 돌며 장비를 이용해 오토바이 4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오토바이 번호판을 변조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
홍준표 "용병 하나 선택 잘못 했을 뿐…기죽지 말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12 )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