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설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할인 서비스
-설맞이 全가맹점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경남=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석균)는 정유년 명절을 맞아 NH농협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NH농협 개인신용카드(BC제외)를 이용해 홈플러스 온라인쇼핑몰에서 7만 원 이상 결제 시 5%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특정상품 제외)
또한, 일부상품의 경우 31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1인 최대 할인한도 5만원으로 50% 즉시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일부터 31일까지 NH농협 개인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全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단, 대학등록금, 상품권, 우편요금 제외)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NH농협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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