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45.12)보다 30.05포인트(1.47%) 오른 2075.17에 마감했다. 종가로 2070선을 넘은 것은 2015년 7월 21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장 초반부터 외국인의 ‘사자’에 상승폭을 대폭 확대했다. 한때 2078.65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외국인은 4461억 원 순매수하는 등 장을 이끌었으며, 개인과 기관은 4150억 원, 313억 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만2000원 오른 191만4000원에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00만원 고지에 대한 기대감마저 생겼다.
한편,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줄다리기 끝에 전날보다 1.17포인트(0.18%) 오른 637.80에 마감했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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