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어진 농협거래중지가 30일 부터 일부 서비스를 재개한다. 31일 새벽 0시를 기점으로는 모든 서비스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농협 측은 지난 27일 0시부터 농축협과 농협은행 전산시스템 재구축을 위해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농협의 자동화기기 입출금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텔레뱅킹 계좌이체 및 조회가 불가능했다. 농협 체크카드는 연휴 첫날을 제외한 연휴 3일간 이용이 제한됐으며 신용카드 및 현금서비스 역시 사용이 중단됐다.
다행히 29일 새벽 3시부터 온라인 결제, NH농협카드(채움) 모바일 간편결제(올원페이) 등 신용카드 거래는 정상화 됐다. 오는 31일 새벽 0시 부터는 농협거래 모든 서비스가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카드거래 및 온라인 결제는 29일 새벽 3시부터 정상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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