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경기도수자원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덕풍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하남시와 합동으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28일 오후 2시 하남시 덕풍천 법동교부터 한강합류 지점까지 3.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정화활동에는 도 수자원본부 40명, 하남시청 20명, 한국수자원공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해 하천변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질 등을 수거한다.
덕풍천은 팔당댐 하류에서 한강본류로 유입되어 수도권 주민이 먹는 식수원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하천으로, 특히 하남시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각종 쓰레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지속되는 겨울 가뭄과 함께 해빙기를 맞은 요즘은 수질오염의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라며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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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천 법동교부터 한강합류 지점까지 3.5km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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