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김창범)는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일상 속의 봄을 느낄 수 있는 품격 있는 갤러리를 운영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봄’을 테마로 3월부터 5월까지 열리는 최기운 작가의 자연 울림 展 은 ‘화성의 봄’을 비롯한 사십여 점의 작품들이 구청사 2~3층 복도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최기운 작가는 섬세한 붓 터치로 자연 속에 내재된 무한한 감성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는 작가로 자연을 소재로 한 현대적인 한국화의 그윽한 아름다움으로 잔잔한 감동을 준다.
특히 수원지역작가로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는 최 작가의 대표작 화성의 봄과 방화수류정을 전시해 수원이 가진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김창범 팔달구청장은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구청사 내 갤러리를 운영하게 됐다”며 “생활 속 공간인 구청에서 따뜻한 봄의 향기를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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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운의 자연 울림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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