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모습. 왼쪽 네 번째부터 이형기 경남청사관리소장, 박성언 지점장.
[경남=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NH농협은행 마산지점(지점장 박상언)은 지난 7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1층에서 파출수납처 및 365자동화코너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형기 경남청사관리소장, 박상언 농협은행마산지점장 등 내빈 10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9개 입주기관d[ 400여명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박상언 지점장은 “청사 내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청사를 이용하는 민원인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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