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후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대구 성서공단을 방문, 일자리 100일 플랜을 발표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북선대위 제공
이어 대구시당선대위에 합류한 문 후보는 거리유세를 통해 “전국에서 고루 지지받는 전국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영남과 대구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선거운동 첫 출발을 대구에서 시작한 문 후보의 대구방문에는 중앙캠프에서도 당 지도부가 대거 동행해 대구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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