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천막 교체․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 당부
각 소방관서는 일반천막과 방화천막의 성능을 비교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이 방화천막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점포 간 구획 및 좌판 등을 덮고 있는 비닐 천막이 인천 소래포구와 대구 서문시장 등 최근 발생한 전통시장 대형 화재 확산의 주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데 따른 것이다.
방화천막은 500~1000℃까지 견딜 수 있어 인접한 점포로 불이 번지는 속도를 그만큼 늦춰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할 수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해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된 13개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화재가 발생하면 119상황실로 자동으로 신고되는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우선적으로 설치토록 당부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안전점검 결과 지자체에 부적합 시설로 통보된 소방, 전기, 가스분야 등 화재안전시설에 대해서도 조속한 기일 내 시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전통시장 화재와 같이초기에 화재를 막지 못하면 대형화재로 확대될 위험요소가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상인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