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일 농가소득 증대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삼 재배현장 컨설팅 사례집’을 제작, 배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인삼 밭 예정지 관리 부실로 인한 생리장해, 병해충의 돌발 발생으로 인삼재배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
도 농기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 전문위원과 함께 인삼 재배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해결 사례를 모아 사례집으로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토양 염류가 높아짐에 따라 출아가 지연되고 잎마름과 황화 증상이 발생되는 염류장해, 인삼 줄기썩음 및 잿빛곰팡이병 피해, 외래 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방제에 효과적인 방제시기 및 방법 등 농가에서 피해 원인을 몰라 간과했던 사례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또한 농기원에서 개발한 인삼 비가림 재배, 광폭해가림 피복자재 등 재배기술과 함께 인삼뿌리의 감량 없이 소득화가 가능한 열매채취 시기 등 연구결과 자료를 첨부했다.
ilyo22@ilyo.co.kr
전문가의 현장컨설팅 통한 문제 해결사례 고스란히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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