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253㎍/㎥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충남(366㎍/㎥)과 경기(293㎍/㎥), 세종(272㎍/㎥), 인천(271㎍/㎥), 대전(226㎍/㎥) 등에서도 미세먼지농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상황이 올해 들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경보 및 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은 6일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짙어진 미세먼지 농도가 일요일인 7일에도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경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일반인도 되도록 장시간 무리한 바깥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