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양재 시민의숲에서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숲속 작은 음악회 ‘음악소풍’을 개최한다.
‘음악소풍’은 공원으로 소풍 나온 가족, 연인, 친구들이 도시락과 피크닉을 즐기며 부담없이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음악 축제다.
‘음악소풍’은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인디필드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듀오보컬, 국악그룹 등 매 토요일마다 새로운 공연팀이 출연하며 총 8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양재 시민의숲에서 개최되는 ‘음악소풍’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시민의숲을 운영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의 이용태 소장은 “시민의숲은 울창한 키 큰 나무 아래에서 소풍과 음악공연을 즐기기에 최적인 공원인만큼, 5월의 토요일에는 시민의숲에서 소풍 나온 가족, 친구, 연인들이 도시락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즐기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lyo11@ilyo.co.kr
13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2~4시에 숲속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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